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이란 사법부가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소속 무장대원 9명을 교수형에 처했다고 이란 관영 미잔 통신이 현지시간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2017년 1월 이란 서부에서 붙잡혀 테러 혐의로 기소된 IS 대원 9명에 대한 사형을 확정하고 형을 집행했다.
이들은 이란 국경지대와 중부 도시에 테러를 감행하려 모의하던 중 적발됐으며 이들의 은신처에서 기관총, 수류탄, 열화상 카메라, 권총, 탄약 등 다양한 군사장비가 발견했다.
이들은 당시 체포에 나섰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교전하고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저항했으며 이 과정에서 IRGC 군인 3명이 사망했다.
IS 테러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기도 했던 이란은 IS 소탕전을 명분으로 이라크에 파병하기도 했다.
2017년 6월 IS가 이란 수도 테헤란 시내의 의회 의원회관과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 동시에 침입해 총기 테러를 저질러 17명이 숨졌다. 이듬해 9월에는 이란 남서부 아바즈에서 IS 계열 무장단체가 IRGC 행진 대열에 발포해 25명이 숨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