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 난 불로 피해가 우려됐던 문화유산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0일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국제회의장 불로 인근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던 불화 등 2건 8점을 우선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로 옮겼다고 밝혔다.
또, 국보 2건 9점과 보물 5건 9점 등 나머지 문화유산도 밤까지 모두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이 날 당시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는 ‘호선 의견’ 특별전을 위해 국보인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와 팔상도, 보물인 여수 흥국사 십육나한도를 비롯해 국보 9점·보물 9점 등 문화유산 33점을 전시 중이었다.
조계종 측은 “육안으로 점검한 결과 문화유산은 모두 안전한 상태로 확인됐다”며, 혹시 모를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