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화재 발생 1시간 반 만인 오전 11시 50분쯤 불이 완전히 꺼지면서 지금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오늘 화재는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2층에서 발생했다.
조계종은 현장에 있던 스님과 종무원 등 30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5대, 인력 30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거로 파악됐는데, 불이 다른 건물로 번지지 않으면서 조계사 내에 있는 국보 아홉 점 등 국가유산(문화재)도 피해를 입지 않은거로 확인됐다.
앞서 조계종과 소방 당국은 국가유산 33점 중 8점을 화염과 연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출했다.
이 불로 인해 조계사 일대 도로도 한때 통제됐다가, 지금은 다시 통행이 재개됐다.
소방 당국은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2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