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화재 발생 1시간 반 만인 오전 11시 50분쯤 불이 완전히 꺼지면서 지금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오늘 화재는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2층에서 발생했다.
조계종은 현장에 있던 스님과 종무원 등 30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5대, 인력 30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거로 파악됐는데, 불이 다른 건물로 번지지 않으면서 조계사 내에 있는 국보 아홉 점 등 국가유산(문화재)도 피해를 입지 않은거로 확인됐다.
앞서 조계종과 소방 당국은 국가유산 33점 중 8점을 화염과 연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출했다.
이 불로 인해 조계사 일대 도로도 한때 통제됐다가, 지금은 다시 통행이 재개됐다.
소방 당국은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2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