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화재 발생 1시간 반 만인 오전 11시 50분쯤 불이 완전히 꺼지면서 지금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오늘 화재는 오전 10시 22분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2층에서 발생했다.
조계종은 현장에 있던 스님과 종무원 등 30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5대, 인력 30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거로 파악됐는데, 불이 다른 건물로 번지지 않으면서 조계사 내에 있는 국보 아홉 점 등 국가유산(문화재)도 피해를 입지 않은거로 확인됐다.
앞서 조계종과 소방 당국은 국가유산 33점 중 8점을 화염과 연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출했다.
이 불로 인해 조계사 일대 도로도 한때 통제됐다가, 지금은 다시 통행이 재개됐다.
소방 당국은 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2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