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고성군 여성회관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33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여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주민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및 환기설비 개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성군은 여성회관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신청해 일반 사업의 두 배에 해당하는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공사가 완료되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020년부터 어린이집, 보건진료소 등 18개소에 국비·도비 60억 원을 투입하여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여성회관과 경로당 2개소가 추가로 선정되어 총 3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성군 여성회관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 평생교육 및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활용되어 온 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친환경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고성군의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주민의 이용 편의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친환경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