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모자를 눌러쓴 채 경찰 호송차에서 내린 40대 남성, 아내와 고등학생인 두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가장 지 모 씨다.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 씨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영장 심사는 5분 만에 끝났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 씨는 지난 1일 새벽 1시쯤 진도군 진도항에서 승용차를 바다로 돌진해 가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조사에선 자신도 가족들과 함께 수면제를 먹었지만, 막상 바다에 빠지니 숨이 막혀 혼자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뭍에 올라온 뒤엔 가족들을 구하지 않은 채 인근 야산에 숨었고, 지인의 도움으로 광주로 이동한 사실도 확인됐다.
국과수에서는 숨진 아내와 두 아들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이 진행됐다.
부검 1차 소견에서 일가족의 사인은 익사로 확인됐다.
지 씨를 살인죄로 체포했던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자살방조 혐의를 추가했다.
숨진 가족 중 아내는 두 아들과 달리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다는 지 씨의 주장이 있어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포렌식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가장 지 씨가 1억 6천만 원의 채무와 생활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가족에 대한 보험 가입 여부 등도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