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SKT 해킹 사태를 계기로 보안 점검을 확대한 정부가 다른 통신사인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해 지금까지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4일) LG유플러스와 KT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계속 점검이 남아있는 만큼 두 통신사에 대해 ‘문제없음’ 결론을 낸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23일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꾸려 주요 통신사와 플랫폼 기업의 보안 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4월 해킹으로 SKT 이용자의 유심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면서,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등의 긴급 현장 점검에 착수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사고 발생 시 진행하는 법정 조사와 달리 긴급 현장점검은 각 기업의 동의를 토대로 진행되지만, 점검 과정에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절차에 따라 조치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