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 전하1동 어려운 이웃에 집수리 지원
전하1동행정복지센터제공[뉴스21일간=임정훈]㈜함께만들어가는까페공방평상(대표 문정자)는 11월 8일 전하1동 사례관리 가구에 등전기 배선, 조명 교체, 스위치 콘센트 점검, 누수 차단 주거 내부 개선을 위한 수리를 진행하였다. 이번 지원대상 세대는 저장강박으로 오랫동안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로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의 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 자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와 주민들이 그리고 취재진들이 모여들고 있다.
다만 오늘 새벽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선 인사를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아직 자택에 머물고 있다.
잠시 후 이 대통령이 집을 나서면 주민들과 환송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단지에 걸기도 했다.
환송 행사를 위해 태극기 문양이 그려진 안전 펜스가 이 대통령이 머무는곳에서부터 아파트 단지 입구까지 설치돼 있다.
이 대통령 자택은 대통령의 첫 공식 일정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대통령 신분이 된 만큼 자택 주변 경호도 삼엄해졌다.
조금 전엔 경찰 특공대가 수색견과 함께 자택 주변에 위험물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이제 잠시 후면 이 대통령은 이곳을 떠나 차를 타고 국립 현충원으로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