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으로 수출되는 철강 제품에 50%의 관세가 붙는 건 오는 4일부터다.
일정 쿼터에 한해 무관세이던 게 지난 3월 25%가 되더니, 이번엔 2배 인상.
이미 수출이 20%가량 줄어든 철강 업계는 비상이다.
지난 4월부터 관세가 매겨진 대미 수출 1위 품목, 자동차 쪽 영향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30% 넘게 줄었다.
전달 수출 감소율을 10%포인트 이상 웃돈다.
이 때문에, 전체 자동차 수출액도 62억 달러로, 4.4% 감소했다.
여기에다 중국 쪽 성적도 부진하면서,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은 1.3% 줄었다.
지난 2월부터 이어지던 수출 증가세도 결국, 꺾였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가 수출액 낙폭을 줄여주는 방어선이 돼줬다.
HBM 같은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출은 역대 5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인상까지 예고 되면서, 우리 수출에 드리우는 그림자는 짙어지는 상황.
다음 달 합의를 목표로 진행 중인 한미 통상 협의는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향후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