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6·3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행정부와 입법부가 공조해 빠른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는 기대와 사법부까지 압박하는 폭주로 삼권분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한다.
현재 민주당 범여권 187석을 확보한 ‘이재명 정부’에서는 입법 추진이 숨 가쁘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이 후보는 특유의 빠른 추진력으로 주요 정책을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5월 28일 이 후보를 겨냥해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하면 반드시 헌정질서를 뒤흔들어 본인의 생존을 도모할 것이다. 김문수 후보로 이재명 범죄 세력의 총통독재를 막고 나라의 혼란을 막아달라.”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사법부 압박 역시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