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교육부의 의료계 커뮤니티인 ‘메디스테프’ 폐쇄 재요청에 대해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심위는 지난달 21일 통신 소위를 열고, 교육부가 메디스테프의 긴급 폐쇄를 재요청한 것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한 번 시정 요구를 한 건이기 때문에 특별히 큰 추가 피해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심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또 메디스테프에 교육부의 폐쇄 재요청 사실을 알리고, 한층 강화된 자율 규제 조치를 이행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5일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테프에는 한 지역 의과대학에 복귀한 의대생의 신상정보와 개인 SNS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방심위에 긴급 폐쇄 요청 공문을 재차 발송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에도 방심위에 메디스테프 긴급 폐쇄를 요청했고, 방심위는 메디스테프에 시정요구 결정 및 자율규제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