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아트공간 놀러온(ON)’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노형청소년문화의집과 화북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연대하여 예술적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기획한 창의적인 예술 프로젝트로 지난 5월 4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주말 총 4회에 걸쳐 노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했다.
❍ 참여 단체로는 노형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틴데이’, ‘자미(慈味)’, 화북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팔레트’가 함께 했으며, 이들은 협업을 통해 팝아트를 중심으로 한 아트 콘텐츠 퍼포먼스를 직접 기획했다.
❍ 회기별 주요 내용은 ▲1회기(5.4.) 오리엔테이션 및 콘텐츠 아이디어 회의, ▲2회기(5.10.) 팝아트 작품 제작, ▲3회기(5.17.) 공간 구성 및 리허설, ▲4회기(5.24) 전시 및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 청소년들은 지난 24일 노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예술적 감수성 공유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 한편, 프로그램명 ‘놀러온(ON)’은 예술을 매개로 청소년들이 서로 어울리며 온기(溫)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간을 기획하고 예술을 통해 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자치기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사회참여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