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당뇨병 진료를 받은 2~30대 젊은 환자는 15만여 명.
같은 연령대 고혈압 환자는 24만여 명이다.
10년 전보다 각각 73%와 53% 늘었다.
40대 이상보다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다.
가족력의 영향도 있지만, 젊은 층의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2~30대 10명 중 서너 명(36%)이 비만일 정도로, 비만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당과 혈압이 장기간 방치되면 혈관을 서서히 망가뜨린다.
심근경색과 뇌출혈,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층은 사회생활에 얽매이다 보니 건강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65세 이상의 당뇨병 치료율은 76%, 젊은 환자는 그 절반(35%)에도 못 미친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다며, 체중을 줄이고 혈당과 혈압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일찍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