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역 거점 공공 체육시설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
지난 12일, 여수시는 시민 체력 증진 및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건립한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이번 개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웅천국민체육센터는 이순신공원 내에 연면적 2,4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9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140개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마을버스 회사들에 대한 서울시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을 결의하는 자리다.
마을버스는 민간 업체들인데도 서울시의 환승 할인을 함께 해주고 있어서, 할인 손해분만큼은 시로부터 매년 지원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올해 지원액으로 412억 원을 책정했지만, 업체들은 440억 원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인상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현재 환승 체계에서 빠지겠단 게, 마을버스 회사 측 입장이다.
환승 체계 이탈이 현실화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마을버스로 갈아탈 때도 승객은 요금 1,200원을 다 내야 한다.
적자 만회를 위해 마을버스 기본 요금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현실화될 경우 승객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미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고,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간을 앞당기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서울교통공사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다.
대중교통 체계 전반에 동시에 불거진 파열음, 이를 함께 풀어내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서울시 앞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