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찬욱 꿈꾸는 청소년 감독들의 첫걸음! ‘2025 송파 청소년영화제’ 성료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일(토)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인 ‘2025 송파 청소년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은 ‘송파 청소년영화제’는 구가 청소년에게 콘텐츠창작자 역량을 기르고, 관련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교육박람회와 연계 개최함으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권성동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구체성 없는 정책을 남발했는데, 타 후보가 그 정책을 비판하면 무조건 잘 될 것이라고 우기기만 했다”며 “본인은 극단적 사례를 인용하면서도, 남에게는 극단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적하며 자아분열적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고 게시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한 “무엇보다도 최악은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에게 ‘어쩌라고요?’라고 조롱하는 장면이었다”, “온 국민이 보고 있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만취한 시정잡배의 말싸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어쩌라고요?’가 나왔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인성도, 자질도 모두 미달”이라며 “기본소득, 기본사회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기본이 없다. 기본이 없는 후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