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89에 자리 잡은 '인사미술공간'.
조용한 골목길 속 오래된 건물은 누군가에겐 꿈이었다.
형편이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도왔고, 문턱 높은 갤러리를 대신해 공간을 내어주었다.
이곳을 발판 삼아 25년 동안 세상에 나온 예술가는 650명, 열린 전시회도 300회가 넘는다.
그 고마웠던 인미공이 다음 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임대료 상승과 어려워진 경제적 여건이 그 이유, 작가들에겐 고향이 사라지는 듯하다.
작별을 예고한 인사미술공간에서의 마지막 전시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