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든 변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산시 시정보고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 행사는 클래식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89에 자리 잡은 '인사미술공간'.
조용한 골목길 속 오래된 건물은 누군가에겐 꿈이었다.
형편이 어려운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도왔고, 문턱 높은 갤러리를 대신해 공간을 내어주었다.
이곳을 발판 삼아 25년 동안 세상에 나온 예술가는 650명, 열린 전시회도 300회가 넘는다.
그 고마웠던 인미공이 다음 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임대료 상승과 어려워진 경제적 여건이 그 이유, 작가들에겐 고향이 사라지는 듯하다.
작별을 예고한 인사미술공간에서의 마지막 전시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