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흘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 화재 현장.
눈에 보이는 불길은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연기가 피어올랐다.
소방 당국은 붕괴 위험으로 야간 중장비 작업을 중단하고 오늘 오전 다시 집중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발화지점인 정련공정동 안에는 생고무 20톤이 적치돼 있다.
이 때문에 건물을 완전히 부수며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어제 오후 진화율이 95%를 넘겼고 큰 불길이 모두 잡히면서 국가소방동원령도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다시 번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 측은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과했다.
대피했던 주민들은 불길이 잡히며 귀가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인근 건물과 자동차 등에 타르가 섞인 끈적한 분진이 내려앉는 등 2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자체는 공장 측과 오늘부터 주민 피해를 조사하는 한편 정부에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요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