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에 최대 60cm 폭설…대설경보 유지
강원도에는 지난 1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발이 이어지면서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였다.
현재 강원 산지와 태백 등 4개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춘천과 철원 등 5곳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지금까지 누적 적설량은 향로봉 60.4cm, 미시령터널 57cm, 구룡령 52cm, 진부령 50.1cm로 집...
▲ 사진=서천군청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5일 ‘제4차 정책현답’을 실시하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기웅 군수와 관련 부서장, 실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문산 구동2리천, 판교 배수지 유실사면, 비인 산사태 복구지, 성산천 재해복구지 등 5개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김기웅 군수는 “항구복구는 단순 원상회복이 아닌 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농경지 보호와 주민 생계안전까지 꼼꼼히 살펴 재해에 강한 지역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재해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유사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 또한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