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서산시청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기존 영업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 외식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