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이 오는 21일 정오에 ‘창작국악동요 작품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담긴 ‘국악 동요 선집 제36집’을 발매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이번 36집에는 ‘맹꽁이 친구’, ‘바람을 닮은 노래’, ‘솟대 오리’ 등 12곡이 수록됐으며, 국립국악중학교 성악 전공 학생들이 노래하고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반주를 맡았다.
편곡에는 작곡가 손다혜가 참여해 국악의 전통적 기법을 동요에 맞게 재구성했다.
국립국악원은 그동안 520여 곡의 국악 동요를 창작했으며, 그 중 22곡이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됐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국악 동요 선집은 어린이들이 전통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음반”이라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