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표가 처리되지 않으면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방심위는 김정수 방심위원이 방심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직무대행이 다음 주 수요일 예정된 선거방심위 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방위 운영 규칙상 회의 소집 권한은 방심위원장에게 있다.
앞서 방심위는 지난 9일 선거방송심의위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류 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지 않아 회의를 여는 게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류 위원장은 지난달 말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사표를 제출했지만, 2주 넘게 사표가 처리되지 않아 선방위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