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4일 온양농협 경제사업소(남창1길 15)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가 직접 참석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포대벼 40㎏ 55포를 첫 매입했다.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며, 매입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등 2개 품...
▲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채널A 예능 프로그램 '사건 수첩'코너에서 100억 원대 자산을 가진 시한부 남성과, 재산을 둘러싼 아내와 누나의 다툼이 알려졌다.
남성은 요양보호사였던 여성과 결혼했지만, 남성의 누나는 상속 문제로 혼인신고를 반대했다. 결국 그는 누나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인신고를 감행했고, 1년 6개월을 더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남성이 요양병원에 입원하자, 아내가 사라졌다. 사실 아내는 사채 빚에 쫓기고 있었고, 재산을 노리고 결혼했음을 알리며 "반송장이랑 1년 반을 살았다"는 발언까지 일삼았다.
결국 모든 것을 알게 된 남성은 이혼을 선택했다.
마지막 결정으로 남겨진 가족은 단 1원도 상속받지 못하고 100억 전 재산을 암환자 병원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