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MG손해보험의 재무 상태만 보면 청산이 불가피하다.
지급여력비율 4.1%.
가입자 전체가 청구할 보험금이 100이라면, 회사의 여유 자금은 4.1이란 뜻으로 존립이 어려운 수준이다.
문제는 가입자 124만여 명이다.
대부분 실손이나 자동차보험에 든 개인 가입자들.
예금자보호가 되긴 하지만, 해약환급금 기준으로 5천만 원까지만 보장한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도 매각을 시도했지만, 지난 3월 최종 무산됐다.
금융당국은 청산 방침을 정했다.
'가교 보험사' 방식을 처음 시도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세운 임시 회사가 MG손보 계약을 다 인수하고, 이들 계약을 보험사 한 곳이나 여러 곳에 넘길 때까지 유지해 주겠단 것이다.
시간이 걸려도 인수자를 찾으면 가입자 피해는 없을 수 있지만, MG손보 임직원 6백여 명의 고용은 다른 문제다.
가교 보험사는 계약을 관리할 최소 직원만 승계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위원회는 내일 가교 보험사 설립을 의결할 예정인데, MG손보 노조는 오늘 반대 집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