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13년 독일의 한 대학을 찾은 이옥선 할머니, 15살에 겪은 일을 힘겹게 끄집어냈다.
20년 넘게 전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을 알려온 이옥선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할머니는 어제저녁 7시 7분쯤 경기 성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1928년 부산에서 태어난 이옥선 할머니는 열다섯이 되던 해 중국의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다.
해방 뒤에도 중국에 머물다, 2000년 6월이 되어서야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에는 투쟁의 연속이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본, 미국, 호주, 독일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피해를 증언했고,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를 촉구했다.
꿈쩍 않는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내고 승소하기도 했다.
결국 일본 정부의 배상도, 사과도 받지 못한 채 97살 한 많은 생을 마감했다.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6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