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서천군청
서천군 시초면 주민자치회(회장 백승구)는 지난 8일 시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를 함께 다짐했다.
시초면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2025년 1월 24일~5월 15일)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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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는 9일 오전 9시 30분에 2025년 서천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오후 2시에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