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유튜브 숏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무산된 체코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 서명식, 대신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체코 총리와 만나 '사업 진행'을 약속받았다.
체코 측은 계약식 취소에 공개 사과하며, 본안 판결 때까지 한국과의 원전 건설 계약 서명을 할 수 없다는 법원의 결정에 반발해 항고하기로 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법적 리스크, 본안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도 미지수다.
앞서 수주전에서 탈락한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원천 기술을 문제 삼으며 소송을 진행해 원전 계약을 반년 가까이 막아섰다.
프랑스가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알고도, 대표단이 체코로 간 데 대한 책임론도 불거진다.
우리 측 관계자는 "체코 측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최종 계약을 진행했던 것 같다"면서도 "책임자 문책은 뒤따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프랑스 측은 우리의 가격 경쟁력에 대해 보조금과 입찰 절차 등을 문제 삼은 걸로 알려졌는데, 결국 안방 격인 유럽 시장에 대한 '발목잡기'란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