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A 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에서 '고민 상담 아르바이트' 구인글을 봤다.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고민 상담 대화를 해주면 시간당 2만 원씩 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이었다.
상담 자격증도 필요 없다고 해 바로 일을 시작했다.
그런데 2주 뒤, 상담업체 대표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고수익이 보장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라는 제안이었다.
A 씨는 업체 대표의 말을 믿고 5백만 원을 투자했다.
이후 대표는 투자 수익이 6,000만 원 발생했다며, 돈을 찾으려면 세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
결국 세금 명목으로 8백만 원을 더 보냈지만, 수익 지급은 이뤄지지 않았다.
사기라는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대표는 잠적한 뒤였다.
심지어 A 씨가 구직 사이트에 피해를 알리는 글을 올리자, 협박성 메시지까지 날아 왔다.
30대 B 씨 역시 고민 상담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같은 수법으로 3천만 원을 잃었다.
지난 2023년부터 불과 1년 반 사이 '투자 리딩방 사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들만 3천여 명, 확인된 피해액은 9천억 원에 달한다.
경찰은 온라인에서는 투자 사이트는 물론, 거래 앱과 증명 서류까지 모두 가짜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