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한덕수 페이스북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조금 전인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 전 총리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어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자리에서 물러난 지 하루 만이다.
한 전 총리는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는 기자회견문에서, "국익의 최전선인 통상외교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는 현실을, 저의 양심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 마음 먹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한 전 총리는 특히, 개헌과 3년 임기 단축을 약속했다.
취임 첫해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 차에 개헌을 완료한 뒤 3년 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통상 문제 해결, 국민통합과 약자동행 등 '국민동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한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을 할 예정이다.
민생을 강조하고, 중도 표심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