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공정위 고발에 따라 1년 가까이 수사해 온 검찰은 쿠팡 법인이 자체 브랜드 상품 등을 상위에 노출되도록 검색 순위를 인위적으로 조정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결론 내렸다.
쿠팡이 지난 5년 동안 자체 브랜드, PB 상품과 직매입한 상품 등 5만여 개를 검색 상위에 고정 배치한 혐의가 있다고 본 것이다.
또, 검색 순위 산정에 쓰이는 기본 점수를 1.5배 가중해 순위를 바꾼 혐의도 인정했다.
이를 통해 100위권 진입이 어려운 다수의 상품이 1위에 올랐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실제 최상위에 노출된 일부 PB상품의 매출액이 76%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쿠팡 법인과 쿠팡 자회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쿠팡이 임직원을 동원해 PB상품 후기를 작성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치려 호평 작성을 강제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쿠팡 측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