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MBC NEWS 영상 캡처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한국 정부가 자신을 풀어주지 않으면 한국 여성들에게 성병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헸다.
소말리의 범죄 혐의와 재판 과정 등을 알려온 유튜버 ‘리걸 마인드셋’은 ‘그는 나와 한국의 여성들을 감염시키고 싶어 한다’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소말리는 “한국이 나를 풀어주지 않으면 한국 여성들에게 위험이 닥칠 것”, “난 한국 여성들과 성관계할 때 콘돔도 사용하지 않았고, STD(성매개감염증) 검사도 하지 않았다. 한국 여성들에게 내가 가진 무엇이든 퍼트리겠다”고 했다.
또 “한국 경찰도, 한국 정부도 날 못 막는다”면서 리걸마인드셋을 향해 “주사기로 HIV(에이즈 원인이 되는 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를 삽입할 것”이라고 협박 했다.
현재 소말리는 한국에서 ‘출국 금지’ 조치를 당해 지인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