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995년 '먹는물관리법' 시행 이후 본격적인 유통이 시작된 생수.
법적인 이름은 '먹는샘물'로, 샘물이나 지하수를 취수해 여과 처리를 거쳐 만들어진다.
수원지의 수질이나 제품의 품질 등은 관리되고 있지만,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탓에 직사광선에 노출 시 유해 물질이 용출되거나, 미세플라스틱 같은 오염물질이 나온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환경부는 안전성을 높인 '먹는샘물 관리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관리제 도입 30년만이다.
2027년까지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바탕으로 국제표준기구 수준의 품질 안전 인증제를 도입하고, 수질 관리 기준에 비해 모호했던 유통, 보관 기준도 구체화한다.
하지만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국제적으로도 표준화된 측정 방법이 없는 데다, 그 위해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조사를 확대하고 분석 방법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