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과 시작, 보령에서 함께...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개최
보령시가 한 해를 감사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는 2025년의 마지막 석양을,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2026년의 첫 해를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한다. 겨울바다에서 보내는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 사진=한덕수 페이스북한덕수국무총리가 29일 국무회의에서 권한대행이 대통령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할 수 없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파악됐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30일 전격 사임, 그 후 출마 선언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