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선율 완성할 주인공 찾는다 -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 아동 단원 및 음악 강사 모집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
▲ 사진=대한불교조계종 30여 년 전 도둑맞은 뒤 미국의 한 미술관에서 발견됐던 불화 신중도가 반환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공개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23일) 서울 종로구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예천 보문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을 열고, 신중도를 공개했다.
1767년 혜잠 스님이 그리고 보문사 극락보전에 봉안돼 있던 예천 보문사 신중도는, 1989년 6월 다른 불화들과 함께 도난당했다.
그러다 2023년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미국 소재 한국문화유산 현황조사 과정에서 미국 시카고대 스마트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조계종과 스마트미술관의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 조건 없는 반환이 이뤄졌다.
오늘 공개된 보문사 신중도는 불교의 대표적인 호법신 제석천과 위태천을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크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른 신중도에는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희소성이 있다는 게 조계종 설명이다.
보문사 신중도는 조만간 본래 소장처인 보문사로 옮겨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