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대한불교조계종 30여 년 전 도둑맞은 뒤 미국의 한 미술관에서 발견됐던 불화 신중도가 반환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공개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늘(23일) 서울 종로구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예천 보문사 신중도 환수 고불식을 열고, 신중도를 공개했다.
1767년 혜잠 스님이 그리고 보문사 극락보전에 봉안돼 있던 예천 보문사 신중도는, 1989년 6월 다른 불화들과 함께 도난당했다.
그러다 2023년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미국 소재 한국문화유산 현황조사 과정에서 미국 시카고대 스마트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조계종과 스마트미술관의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 조건 없는 반환이 이뤄졌다.
오늘 공개된 보문사 신중도는 불교의 대표적인 호법신 제석천과 위태천을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크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른 신중도에는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희소성이 있다는 게 조계종 설명이다.
보문사 신중도는 조만간 본래 소장처인 보문사로 옮겨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