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1분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시정을 요구한 건수가 약 1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23일)방심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시정요구 건수는 9천44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7%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지난 2023년 시정 요구 건수 1천건에 비해 9.4배 증가한 결과이다.
올 1분기 디지털 성범죄 정보에 대한 전체 시정 요구 건수는 2만8천4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늘었다고 방심위는 밝혔다.
방심위는 "딥페이크 성범죄 증가 등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부작용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