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구리시청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상반기 대부(중개)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업체의 불법· 대부 피해 발생 시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1332) 또는 구리시 일자리경제과(031-550-2274)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