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서산시청충남 서산시는 18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개강한 서산한우대학은 지난해까지 676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축산농가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