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은 불법이다", "2시간의 해프닝", "내란 몰이가 문제"다.
'죽음의 조'로 불렸던 만큼 B조 토론회는 입장차가 선명했다.후보 자격 등을 언급하며 한 후보에 대한 공격은 계속됐다.그러나 개헌 논의엔 공감대를 이뤘고.정책 공약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이틀간 100%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4명의 2차 경선 진출자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