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배정된 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가운데 80% 이상을 그래픽처리장치, GPU 확보에 쓰기로 했다.
올해 안에 첨단 GPU 1만 장을 확보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늘(18일) 국무회의에서 1조 8천억 원 규모의 AI 분야 추경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 후속 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중국 AI ‘딥시크’ 여파 등을 계기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먼저 AI 컴퓨팅 인프라를 조속히 확충하기 위해 첨단 GPU 1만 장을 연내 확보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이번 AI 분야 추경안의 81.1%인 1조 4,600억 원이 쓰인다.
또 당장 시급한 국내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723억 원을 들여 민간이 보유한 GPU 2,600장분을 추가 임차, 활용하는 방안도 지원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AI 정예팀을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이른바 ‘월드 베스트 LLM(거대언어모델)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실력 있는 국내 AI 기업으로 구성된 정예팀을 선정한 뒤 최대 3년간 GPU와 데이터, 인재 등 필요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한국형 챗GPT’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1,936억 원이 소요된다.
이 밖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AI 챌린지’를 개최하고, 해외 최고급 AI 연구자를 국내에 유치할 경우 3년 동안 최대 연 20억 원을 지원하는 신규 프로젝트도 추진하기로 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주도권을 놓고 촌각을 다투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이번 추경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중대한 결정”이며 “추진 과제를 철저히 준비해 AI G3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