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픽사베이환경부는 산불 피해 복구와 싱크홀 예방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1천753억 원을 편성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환경부는 먼저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를 1천120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올해 본예산(350억 원) 보다 3배 넘게 추가 편성한 것으로, 전체 추경 예산의 약 64%이다.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택이나 농업시설, 공장 등의 재난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환경부는 또 국립공원의 산불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77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를 통해 유사시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노후 헬기를 교체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싱크홀 피해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 예산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하기로 했다.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전국 9개 광역시·도의 노후 하수관로 계속사업에 505억 원을 증액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