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추계 도로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 상태와 유지 보수 예산 확보 실태 등을 평가해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에 노력한 지자체를 시상한다.중점 평가 사항은 포장보수, 차선도색을 비롯해 교량, 비탈면,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은 이재명 후보.
방산 수출기업 세액 감면 등 K-방산 공약을 제시하면서 기술 발달로 선택적 모병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종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해 충청권을 행정, 과학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세종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공약한 김경수 후보.
'빠른 이전'을 강조하며 이 후보와 차별화에 나섰다.
스웨덴의 대표적 친환경 도시 시장과 만나선, 기후 대응이 곧 경제 문제인 시대라며 탄소 저감 정책을 강조했다.
이틀째 충청에 머물고 있는 김동연 후보 역시 중원 공략 행보를 이어갔다.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법원, 대검찰청 등 사법기관은 청주로 이전시키겠다며 한발 더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