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국가유산청매년 5월 종묘 정전에서 올리는 제사인 종묘대제(宗廟大祭)가 6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 종묘대제봉행위원회와 함께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종묘에서 2025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올해는 종묘대제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50주년이자 종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30주년으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종묘대제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올리는 제사로, 조선 왕실의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다.
보통 종묘제례라고도 부르는 종묘대제는 1969년 복원돼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거행된다.
종묘대제는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관람객 없이 정전에서 진행됐고,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종묘 정전의 보수 공사로 인해 영녕전에서 거행됐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종묘 정전 수리를 마쳤다.
수리 기간 동안 창덕궁 옛 선원전에 임시 봉안했던 조선 왕과 왕비, 대한제국 황제와 황후의 신주(神主·죽은 사람의 위패)를 다시 제자리로 모셔 오는 환안제는 오는 20일 열린다.
이에 따라 종묘 정전에서 열리는 종묘대제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봉행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어가 행렬이 이어지고 오후 2시부터 정전 제향이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