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4년 최대 70억 원에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는 전 소속틴 LG를 상대로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
1회 홍창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2회 자신의 공을 받았던 박동원에게 동점 두점 홈런을 맞았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잘 맞은 타구였다.
3회 한 점을 더 내준 최원태는 4회 완전히 무너졌다.
이번에도 박동원이 안타를 치며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흔들린 최원태를 상대로 석점을 추가했다.
최원태는 6대 2로 뒤진 4회 원아웃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박동원은 5회 바뀐 투수 이호성에게도 석점 홈런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
SK 전성기를 함께한 투수 김광현과 포수 이재원도 적으로 만났다.
첫 타석에서는 김광현이 엣 동료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웃었지만, 두번째 대결에서는 이재원이 보기 드문 3루타를 터트리며 타점까지 올려 김광현을 울렸다.
한화의 중심 타선 채은성과 노시환은 나란히 홈런을 터트렸다.
특히 노시환은 시즌 4호와 5호, 홈런 두 방을 터트리며 한화 타선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