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년 전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확인된 148억 원대 전세사기.
이른바 '건축왕' 남 모 씨 등에게 당한 피해자는 191명, 이중 피해자 4명이 숨졌다.
잇따른 피해에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다음 달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 법이 종료되면 피해자들은 무이자 대출이나 경매 시 우선매수권 보장 등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여전히 전세사기 피해 신청은 매달 천 건 넘게 접수된다.
결국 종료 45일을 앞두고, 특별법 2년 연장안이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다음 달 31일까지 최초 계약을 한 세입자로 대상을 한정했다.
본회의를 거쳐야 하지만 각 당이 별다른 쟁점 없이 합의를 이룬 만큼 이대로 확정될 걸로 보인다.
2023년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지난달까지 총 4만여 건이 전세사기 피해로 접수됐고, 이 가운데 2만 7천여 건이 실제 피해로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