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수능 검토위원 경력이 있는 대구의 수학 교사 A 씨.
자신이 맡은 과목과 연계된 수능 문항 2900여 개를 제작해 한 문항 당 10만 원에서 50만 원에 판매했다.
문항 제작에는 A 씨뿐만 아니라 수능 출제·검토위원 출신 현직 교원 8명이 '문항제작팀'을 조직해 참여했다.
A 씨의 문항제작팀이 사교육 업체 등으로부터 문제를 팔고 받은 돈은 6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해 문항을 제작해 판매한 교원 47명과 이를 구매한 사교육 업체와 강사 19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사교육 업계에 판매한 문항을 그대로 교내 내신 시험에 출제한 교원 5명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대학교 현직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을 개인 지도한 뒤 대가를 수수하는 등의 사례도 확인됐다.
경찰은 이처럼 현직 공교육 종사자가 사교육 시장과 결탁한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수사 결과, 모두 126명을 검거하고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는 유명 사교육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정한 입시절차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