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해 미국 대학가에서 번졌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트럼프 행정부는 이 시위가 미국의 가치를 위협하고 반유대주의를 조장했다며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체포하는 한편 대학에도 책임을 묻고 있다.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는 대학의 학사 운영에도 개입하고 있다.
하버드대에 대해서는 미국적 가치관에 반하는 외국 학생 입학 금지 등을 요구하고, 이념적으로 편향됐다며 중동센터 등을 정부가 감시하겠다고 통보했다.
하버드대는 공개적으로 이를 거부했다.
어떤 정부도 사립대학이 무엇을 가르칠 수 있는지 누구를 입학시키고, 고용할 수 있는지, 어떤 연구를 할지, 지시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컬럼비아대도 대학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강압적 조정을 거부하겠다며 저항에 가세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지원금 삭감과 대학 면세혜택 박탈 등을 경고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학문의 가치를 침해한다는 비판은 더욱 커지고 있다.
MIT도 정부의 지침을 거부한다고 선언하고 예일과 스탠퍼드대 교수들은 항의 성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