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수평선을 따라 뾰족하게 솟아오른 바위들, 하늘에는 붉은 구름이 휘몰아친다.
일그러지고, 겹친 잿빛 얼굴.
불안과 공포, 우울 같은 사람의 감정이다.
이 모든 것이 인공지능 AI로 만든 작품들, 특정 글귀를 읽은 작가의 뇌파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그림으로 만들었다.
눈, 코, 입이 쉼 없이 일렁이는 얼굴.
스쳐 지나가는 눈빛에는 진한 슬픔이 서려 있다.
AI의 등장으로 실직한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생성형 AI가 붓이나 카메라를 대신했다.
축복일까, 재앙일까.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대, 작가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예술의 미래를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