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사진=방통위 우리나라 앱 개발자들이 앱 내 결제(인앱결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도한 수수료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앱 마켓사와앱 마켓 이용사업자·최종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앱 마켓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앱 마켓 이용사업자, 즉 앱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앱 마켓은 구글 플레이(96.4%), 애플 앱스토어(71.3%) 순이었고, 매출액 비중도 구글 플레이가 67.5%로 가장 높았다.
앱 내 결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과도한 수수료’라고 답한 앱 개발자가 70.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환불 등 수익 정산의 불명확함’(11.6%), ‘결제 수단 선택 제한’(8.9%) 순으로 조사됐다.
앱 개발자가 느낀 앱 최초 등록 과정상의 어려움으로는 ‘심사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 ‘질의에 대한 피드백 지연’등이 꼽혔다.
한편 지난 2023년도 국내 ‘앱 마켓’ 규모는 거래액 기준으로 8조 1,952억 원으로 2022년 8조 7,598억 원 대비 6.4% 감소했다.
각 사업자별로 보면, 애플 앱스토어(10.1%)와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6.3%)는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고, 구글 플레이(△10.1%)와 원스토어(△21.6%)는 감소했다.
또 조사결과,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앱 마켓은 구글 플레이(67.2%), 애플 앱스토어(29.7%) 순이었다.
해당 앱 마켓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로는 ‘사용이 편리해서’(67.7%), ‘설치되어 있어서’(61.3%), ‘상품 수가 많아서’(33,5%) 등으로 나타났다.
유료 콘텐츠 구매의 경우, 우리나라 국민은 정기결제를 월평균 1.43회인 1만 3,317원 지출했고, 1회성 결제는 월평균 1.39회인 9,756원 소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