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법원 지하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이동한 윤 전 대통령은 내리자마자 승강기를 타고 곧바로 417호 대법정으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 12명과 검사 12명이 나란히 출석한 가운데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석의 윤 전 대통령에게 직업과 주소를 확인했고, 윤 전 대통령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라고 답했다.
검찰은 윤 전 대통령을 '피고인'으로 부르겠다고 한 뒤 준비한 발표 자료에 적힌 공소사실 요지를 약 1시간 동안 낭독했다.
윤 전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킬 목적, 즉 '국헌문란'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해, 한 지역의 평온을 해치는 '폭동'을 일으키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마이크를 쥔 채 재판부가 제지할 때까지 93분 동안 반박에 나섰다.
우선 검찰에 대해 "몇 시간 사건을 공소장에 넣은 것 같은 걸 '내란'으로 구성했다"며 "법리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기관에서 일방적으로 이뤄진 관계자 진술이 공소사실에 검증없이 반영됐다는 주장도 폈다.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평화적인 대국민 메시지 계엄"이었다며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헌재의 파면 결정에 승복한다거나, 국정 파행에 사과한다는 말은 없었다.
취재진의 법정 내 촬영이 허가되지 않아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 모습은 사진과 영상으론 볼 수 없었다.
재판부는 신청서가 너무 늦게 제출돼 윤 전 대통령의 의견을 확인할 수 없었다며, 다시 접수되면 허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