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고위급과 회동한 직후 이란 외무장관의 표정은 비교적 밝아 보였다.
미국측 위트코프 특사도 긍정적, 건설적 대화였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가 잘 풀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대화는 트럼프 1기 때 미국이 이란 핵 합의를 일방 파기하고, 경제 제재를 가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협상에서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제한할 테니 대신, 경제제재를 완화해달라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입장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트럼프는 1기 집권 때 이란의 평화적 핵 개발도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미국의 제재에 맞서, 이란은 핵 프로그램을 재가동하고 우라늄 농축도를 준무기급으로 높여왔다.
협상 직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시설 공습을 경고해 왔다.
아직 양측의 입장차는 크지만 이란은 경제 문제 해결이 시급하고, 미국은 중동에서 발을 빼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다.
양측은 오는 19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